많은 양의 정보가 가지는 가치

많은 양의 정보가 가지는 가치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우리가(내가) 너무 수음된 이후의 소리를 다듬는데에 더 많이 집중하고 있지 않은가.

시스템적으로 볼 때,

스피커를 놓을 포지션이 디자인의 시작이자 절반이라고 생각하고 강조하는데,

정작 소스를 가공하는 과정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소스의 확보에 무신경했던 것은 아닌가.

물론 누구나 하는 기본적인 고민, 예를들어 마이킹 포인트나 거리를 생각한다거나 마이크의 종류를 고민한다거나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늘 생각하는 부분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이 더 많은 정보와 학습의 부재로 인해 좁은 시각안에서의 고민이라면,

이 부분에 대하여 더 많은 양의 정보를 확보하고, 그 안에서 분석하고 고민하는 단계로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이것은 자성이다.

이걸 좀 더 숙고해보자.

 

By | 2019-12-07T10:17:40+00:00 12월 7th, 2019|Categories: Essay|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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