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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에 관한 단상

Immersive Audio의 필요성은 결국 우리가 체험하는 극공연 안에서 보다 실제와 같은 느낌을 만들기 위한 것. 하지만 그것이 트루면쇼와 같은 몰래카메와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이 있다면, 관객들을 실감 현장에 참여시키는 것에 있어서 극적인 예술성을 놓지 않는데에 있다. 모든것을 실감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어느 부분을 실감하게 하는지, 혹은 실감나게 하여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있지에 대한 방향성을

주관

주관이라는 것은, 진실로 개인읜 견해나 관점을 반영하는 것. 감상이라는 것은, 창작자의 직접적인 해설이 있기 전가지 무조건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 아이러니 하지. 창작자의 주관을 설명하는 순간, 그 이야기를 듣는 많은 주관자들의 의식에 객관성이 부여된다는 것이. 결국 이것은, 연설의 의미로 이어지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청자의 입장에서 본인의 주관과 상대방의 주관을 바탕으로 한 객관성 사이의 밸런싱은

By | 2019-09-22T20:32:20+00:00 9월 22nd, 2019|Categories: Essay|0 Comments

협상의 기술

협상의 기술이 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때는, 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By | 2019-04-15T02:33:35+00:00 4월 15th, 2019|Categories: Essay|0 Comments

폭풍전야

뜨거운 날, 폭풍전야의 뜨거운 날들은, 실제로 우리가 일하는 과정과 너무 닮아 있음에 새삼 놀란다.  

By | 2018-08-23T02:38:49+00:00 8월 23rd,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

사유의 시선

공부를 많이 한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어느정도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우리는 그 공부의 정도를 기준으로 삼아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엔지니어가 언제까지 그 역량을 발휘하며 현장에 있을 수 있을지는 그 사람의 사유와 윤리를 근거로 추측해야 할 것이다.    

By | 2018-08-18T17:15:13+00:00 8월 18th,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

신비한 일

지금 이렇게 음향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일로 이른바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할 때가 있다.  

By | 2018-07-09T02:48:14+00:00 7월 9th,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

러닝스탭

모든 공연은 개인의 역량과는 별개로, 평균적인 안정성을 유지해야만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 배역을 여러 캐스트분들이 나누어 해도 공연이 잘 올라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러 캐스트분들의 노력이 크겠지만, 원캐스트로 한결같이 함께 해주는 앙상블 배우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음악이라도 다른 연주자분들이 연주하게되면 합주의 밸런스는 상당히 달라지게 되지만, 지휘를 해주시는 음악감독님이 계시기에 합주의 평균점을 맞출 수

By | 2018-05-27T15:29:17+00:00 5월 27th,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

위로

세상 사람들이 겪는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 그랬던 것 뿐이다. 곰곰히 돌이켜보면 그럴만한 이유도 있고, 어쩌면 그럴때도 되었을거라고. .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누가 그랬던가. 두번째부터의 인상이 훨씬 더 중요하다. . 안하고 싶다라는 말은 내면의 두려움을 숨기기 위한 의도가 드러나고 못할 것 같다라는 말은 그래도 해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나게 한다. . 들리지 않는 다는

By | 2018-03-30T16:12:51+00:00 3월 26th, 2018|Categories: Essay|Tags: |0 Comments

강박

좋은 공연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어느순간 '사람'을 잊지 않았는지 돌아볼 때도 되었다. 가장 중한 것은 공연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By | 2018-03-22T17:43:44+00:00 3월 22nd,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