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Y 셋업& 리허설

MISERY 셋업& 리허설

미저리는 프러덕션에 참여하는 연락을 조금 늦게 받게 된 케이스.

레드북과 기간이 겹치고, 또 쉬려고 마음 먹은 후에 연락을 받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작사에서 어소시에이트 디자이너와 함께 가는 것을 수용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참여하게 된 케이스.

2월5일 오전에 메인 튜닝을 진행하고, 핀마이크 질감의 기본튜닝을 진행한 후 어제 하루가 지나 오늘 다시 옴.

공연장에 콜시간보다 1시간반정도 일찌 와서, 모닝 커피를 마시며 오늘 일정 정리를 하려 했으나… 현실은 너무 피곤. (한시간 더 자고 나올걸)

미저리는 마이크를 착용하고 진행하는 연극.

그러나 마이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만드는 것이 극의 진행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그리고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면 모든 음악과 효과음이 프로시니엄 안쪽에서 이루어져야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는다는 생각.

  • 목소리를 레벨을 올리더라도 정위가 무너지지 않도록 메인 스피커들의 딜레이를 안쪽으로 많이 밀어넣었음.
  • 연강홀은 돌출형 무대에 객석이 가까운 것 대비 와이드한 형태의 극장.
  • 파이어커튼 작업 이후 메인 스피커가 객석쪽으로 더 나오게 되어서 앞쪽 객석에 센터 스피커를 꼭 보강해야 한다고 판단.  UPA-1P 2통을 설치.
  • 극에는 가까운 효과음과 먼 효과음이 필요하여 Middle Stage / Up Stage 효과음 스피커를 설치. 모두 스테레오 소스로 운용 가능하게 시그널 분리.

회전무대에 스피커를 매립할 수 있는 협의가 세트 제작전에 이루어지지 못해서 (참여한 시기가 늦었기에..) 세트에 스피커를 심지 못한 것이 꽤 아쉬움으로 남음.

리허설의 진행방식이 일반적인 극공연과 많이 다르고 낯설어서 그 부분에 대한 오퍼레이터의 스트레스가 있을것으로 생각함.

By | 2018-02-11T01:36:43+00:00 2월 7th, 2018|Categories: 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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