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뿌리 시간의 뿌리를 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 있다. 시간과 기원으로도 치환시킬 수 있는 것. 무엇이든 영속하는 것은 없고, 대를 이어갈 뿐이다. 무덤위에 고목이 자리하듯. . RIP 스티븐 호킹. By mra| 2018-03-19T14:05:46+00:00 3월 19th, 2018|Categories: Essay|Tags: b&w, photography, 경주, 경주사진, 기원, 나무, 시간, 시간의뿌리, 흑백사진|0 Comments Read More